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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대표를 비례후보 1순위에 공천하라”
| 작성자 |
관리자
(
2014-05-09 10:29:51, Hits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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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www.gjw.or.kr/welfarezone |
| 첨부이미지 | 1399537922_0.jpg ( 302.9 KB ), Download 8 |
광주지역 장애인유권자연대, 5월8일 시의회 브리핑룸서 기자회견 “새정치민주연합은 광주시의회 비례후보에 장애인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 광주지역 장애인유권자연대는 8일 오후 4시 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장애인 비례대표 후보 공천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새정치민주연합에 장애인의 정치참여 보장을 위해 장애인대표를 비례후보 1순위에 공천해 줄 것을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서용규 상임대표를 비롯 장애인유권자연대에 가입한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 및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광주지역 장애인유권자연대는 지난 4월 광주지역장애인유권자연대 공동대표단 회의에서 장애인 대표로 서미정(광주장애인가족복지협회장) 후보를 선정하고 비례후보 신청을 마쳤으나, 새정치민주연합은 비례 후보로 여성만을 중심에 놓고 고민할 뿐 장애인에 대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때문에 광주지역 장애인유권자연대는 새정치민주연합에 장애인의 정치참여 보장을 위해 장애인 대표를 비례후보 1순위에 공천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 한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마친 뒤 새정치민주연합 광주시당으로 몰려가 장애인대표를 비례후보 1순위에 공천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광주리포트 www.gjreport.co.kr 출처-광주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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