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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교육실무사)광주교육청, 9월 1일부터 - 비정규직‘보조원’명칭 폐지, ‘실무사’로 개선
| 작성자 |
(사)광주광역시장애인재활협회
(
2013-12-27 13:40:52, Hits :
1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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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 http://www.gjw.or.kr/welfarezone |
| 광주교육청, 2011년 9월 1일부터 - 비정규직‘보조원’명칭 폐지, ‘실무사’로 개선 광주광역시교육은 비정규직원의 소속감과 근로의욕을 높이고 상호 존중하는 직장분위기를 조성하여 상생과 협력으로 모두가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보조원” 명칭을 없애기로 했다. 그 동안 각급 학교(기관)의 비정규직은 근로 여건 변화에 따라 단순 지원 업무에서 벗어나 급식, 과학, 도서, 특수교육, 행정업무 등 고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보조원’ 명칭을 그대로 사용해 위화감이 조성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명칭 개선 대상은 각급 학교(기관)에 근무하는 비정규직 직종 중 “보조원” 명칭을 사용하는 12개 직종으로 업무보조, 교무보조, 과학보조, 사서(보조), 사무보조, 특수교육보조, 통학차량보조, 시설관리보조, 지원업무보조, 교과교실제보조, 학원업무보조, 발명교실보조 등이다. 이들 직종에 대해서는 직종간의 통일성, 업무 관련성 등을 감안해 “보조원” 명칭을 “실무사”로 개선해 다음달 1일 새 학기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호칭은 각 기관(학교) 실정에 따라 비정규직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직원 상호간 존중할 수 있는 호칭(예 : 선생님, 실무사 등)을 정하여 사용하도록 했다. <자료문의> ☎ 380-4166 재정지원과(과장 김향근) 비정규직지원팀 안선덕 주무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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