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희 평안의 집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평안의 집은 작지만 아름다운 사람들이 모여사는 곳,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히 보듬어 가고자 하는 그 마음을 사랑하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공동체생활시설입니다.

평안의 집(미혼모자공동생활가정)은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2004년 6월에 사회복지시설로 설치신고 되어 총 5세대(양육모 5명, 아동5명)의 소규모의 시설로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숙식과 의료 양육교육 및 프로그램을 통하여 자립에 대한 제반사항을 지원하고 있으며 양육 모자를 일정기간 동안 가족이라는 이름안에 따뜻함으로 보호하고 퇴소 후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 광주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는 시민 여러분의 욕구에 충족할 수 있는 사회복지를 구현하고자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또한 시민의 복지, 시민이 주인되는 복지를 만들어 복지 광주의 장을 만들고자 합니다. 이러한 복지광주를 만드는 것은 저희들 힘으로만 되는 것은 아닙니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도, 격려와 꾸짖음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날로 변해가는 시대에 발 맞춰 편안한 안식과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의집 시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