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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급자로써 의료급여시 불친절함 말못할 고통 당한분들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 작성자 |
복지정책
(
2014-05-29 07:58:26, Hits :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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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자로써 의료급여시 불친절함 말못할 고통 당한분들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국민신문고 공개제안 메뉴에서 검색어에 의료급여 또는 기초수급자 입력해보세요 글 올린지 오늘이기에 추진상황이 심사로 옮겨지질 않아서 내일 보건복지부로 배정이 되면 그때 번호도 나오고 모든사람이 볼수 있게 오픈될듯 합니다 ..바로바로 오픈되는게 아니라 하루 있다가 제안자의 글이 오픈 되나 봅니다. 내일 번호 나오면 올릴께요.응원해주세요 의사나 간호사의 차별과 냉대를 없애는 방법은 ... 수급자로 인해서 오는 불이익을 없애는 방법은 먼저 낼돈이 없는 사람들한테는 현금쿠폰제도 같는것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한달에 10만원정도 문화바우처카드처럼 병원만 이용할수 있는 카드가 있었으면 합니다. 인간이하의 의사나 간호사를 만났을때 문제를 재기 하지 않으면 누구나 피해를 볼수도 있습니다 그 의사는 다른 환자한테도 그런식으로 대해서 공분을 사고 있는 의사입니다.. 버젓이 방송에도 출연했더군요. 개혁이 필요합니다. 의사나 간호사가... 차트에서 수급자 환자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고 이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라고 알고 있기에 여러 형태의 불친절함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위에서 밝히지 못한 사연도 있습니다 수급자로써 의료급여시 불친절함 말못할 고통 당한분들의 사연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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